고인에 대해 필요이상의 비난은 삼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강경한 비판도 어쩌면 아직은 때가 아닌지도 모르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의견을 묵살하려고 하고.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면서 다른 의견은 배척하는 행위가 옳습니까?
죽음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것조차 비난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이 도를넘지 않고 그 행동에 대해 문제를 말하고.
또한 그 죽음을 너무 과대포장하지 말자는 올바른 비판에도.
반대를 날리고 의견을 배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 역시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
무엇이던 과하면 좋지 않은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