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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1~7화 개인적 생각
게시물ID : thegenius_31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젤갓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8 01:31:41
 
 
시즌 1 1화 - 123게임
 
1화답게 빨리 내편을 만드는게 중요한게임.
개인전으로 보이나 실상은 단체전.
누구의 패를 한장 남기느냐가 중요관건.
성규의 배신이 돋보였고
김민서가 홍진호에게 한장을 넘겨주고
(홍진호와 하지않고)남은 두장으로 누군가와 대결을해서 홍진호를 0점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화.
 
시즌 2 1화 - 먹이사슬
 
오~ 먹이사슬?
 
이것역시 내편을 만드는게 중요한게임.
대신 123게임보다 자신과 유리한 조합이 있기때문에
그 조합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게임.
의기양양했던 사자....쎄굿바
큰 임팩트가 없었던 화. 시즌2의 첫시작으로 무난무난했었다고봄.
 
 
 
 
시즌 1 2화 - 대선게임
 
가넷을 버느냐,탈락후보에서 면제되느냐의 문제.
무난히 흘러갈수있던 게임이었는데
김구라의 작전이 꽤나 소름돋았었던 게임.
배신도 적절히 있었고
두뇌싸움보다는 신뢰와 배신이 가득했던 게임.
크게 얘기할건 없네요..허허
 
 
시즌2 2화 - 자리바꾸기
 
오~ 자리바꾸기?
 
은지원에게 기대를 갖게만든 게임 (물론 추후에.... 이하생략)
신뢰가 중요한 게임이었고
각 숫자별로 팀을 짜야하는데
누군가가 번호를 바꿔 혼란을 주기에 좋았던게임.
그리고 홍진호 차순변경 소름;;;
라운드별로 X가 바뀌기때문에 조금 더 치열했던 게임이라고 생각함.
 
2화 데스매치 - 혐달별
 
가넷을 버는게 낫지않아요?
 
 
 
시즌1 3화 - 풍요와 기근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편
하지만 이미 차민수씨의 필승법이 나왔기때문에
제가 뭐라고하진않겠습니다.
배신이 나온다고해도 거대연합에는 이길수없는 게임이기때문에..
 
 
시즌2 3화 - 왕게임
 
오~ 왕게임?
 
풍요와 기근과 비슷.
암의 시작...
 
 
 
시즌 1 4화 - 좀비게임
 
 
좀비가 수를 많이 늘리지않는 이상 좀비가 너무 불리한게임.
좀비를 알아버리는 순간 치료제때문에 좀비가 불리.
치료제의 가격 밸런스는 좋았다고 생각.
특히 사람이야?인간이야? 질문이 제일 소오름
좀비들이 조금만 더 활약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고 생각함.
지니어스에 입문하게 된 계기..ㅎㅎ
 
 
시즌 2 4화 - 암전게임
 
오~ 암전게임?
 
 
암...암.... just 암...
그저 배신과 신뢰가 필요한게임.
노홍철과 조유영이 티만 내지않았다면
가버낫의 레전드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
 
4화 - 혐달별
 
이하생략
 
 
 
시즌1 - 5화 사기경마
 
 
'정보'를 이용해 신뢰와 배신이 공존하는 게임이었죠
보는데 머리가 좀 아팠음
뭐가 뭐였는지 헷갈림 ㅋㅋㅋㅋ
거짓정보 흘러나온것부터해서
비슷한 보드게임을 해봤는데 그것도 머리가 깨지더라구요
충분히 가넷이 활용되는 점도 좋았고.
팀보단 정보가 더 중요한게임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정주행하다 5화는 건너뛰었네요
재밌긴한데 너무 머리아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 - 5화 7계명
 
예. 본격적인 암이 시작됩니다.
정보보단 자신과 맞는 법안소유자를 찾는게 우선시 되었던 게임입니다.
이미 뭉쳐있던 연합끼리 뭉쳐서 자기들끼리 법안을 공유했죠.
9명의 플레이어중에 5명이서 처음부터 법안을 공유한다면
서로 필요한 법안을 만나기 쉽겠죠.
임변이 자기법안에 유리한 개인법안을 찾느라
다른 플레이어들을 배척한게 아쉬운 화였습니다.
이상민의 0칩 50점을 먼저 포섭해야했는데..
이상민-임요환-임윤선-이두희 조합이었다면
이상민은 0칩으로 50점을 먹고 들어가고
임윤선+임요환 조합으로 무한 와일드카드를 만들어내고
임윤선+이상민 조합으로 와일드카드 2개이상사용을 만들어낼수있고
이두희로 다른 플레이어들 점수를 내리는게 가능했죠.
개인적으로 게임에 비해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아쉬운 라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레전드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5화 데스매치 - 레이저장기
 
요환아, 넌 내가 살려
 
 
 
 
 
시즌1 6화 - 도둑잡기
 
어..대충...본..화라....ㅈ....ㅅ....
승자에게 가넷2개보다 금화에 비중을 맞춰
우승자 금화중 3개를 가넷 한개로 교환. 이라고했었으면
도둑을 넘기기도 뭐하고 데리고있기도 뭐하고
상당히 멘붕오는 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도둑이라고 거짓말하는 플레이어가 있었어도 재밌었을것 같구요
 
 
시즌2 6화 - 독점게임
 
연합vs연합vs연합이 필요했던게임.
은지원에 대한 기대가 순식간에 증발한 편
(신분증도 신분증이지만 ㅡㅡ)
이미 5명이 연합을 잡아버렸고
아예 플레이어 한명을 배척하고 플레이했기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빡쳤던 라운드
은지원이 임요환과 딜을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컸고
만약 5명 연합이 없었다면
2인vs2인vs2인vs2인 식으로 연합이 묶였을수도 있었다는점
공동우승도 가능했을거고,많은 딜로인해서 신뢰와 배신이 많이 오가는 편이 되지않았었을까 예상.
저는 보다 빡쳐서 꺼버렸네요..허허..
 
 
 
시즌 1 7화 - 오픈,패스
 
 
실질적으로 연합보단 가넷부자가 유리한게임
(콩의 플레이에 소름돋았지만)
3번째로 낮은숫자의 플레이어가 탈락후보가 되는 룰이 만들어졌어도 재밌었을것같음.
오히려 낮은숫자로의 조합을 보는 재미도 있었을거에요.
가넷으로 사는 카드에 나누기와 빼기가 많은 카드가 포함되있는것도 좋았을거구요.
 
 
시즌 2 7화 - 신의 판결 (예상)
 
역시 개인전입니다. 시즌1과 거의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갑니다
주사위를 구매하는게 제일 필요할거고
또 굴리는데 무언가 전략법이 있을것같습니다.
일단 특수주사위를 위해 10개의 가넷이 필요한걸보면
두명씩 짝을 지을것같긴하군요.
이미 짜여진 연합때문에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지만..
시즌1 7화 데스매치가 인디언 포커였는데
이와 비슷한 개인전 데스매치가 나왔으면 좋겠는건.. 그저 바람입니다
발암말고ㅡㅡ
임,콩이 떨어진다고해도 단체전 데스매치가 아닌 개인전 데스매치라면
흥미진진하게 볼수있겠군요.
하지만 단체전 데스매치라면.. PD욕을 아주그냥
 
 
+ 연예인 비연예인 구별없이 시즌1처럼
짜여진연합에 약간의 배신을 주는 인물이 있었다면
참 재밌었을텐데..
 
그리고 보드게임 뱅 처럼 각자 역할이 주어지고
그 역할을 도와야 승리하고, 또 누군가를 없애거나하면서
또 추가능력을 사용할수있는 게임이 4회전쯤에서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먹이사슬보다 조금 더 치밀하게 심리전 할수있는 게임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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