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니다
노동에 지친 노동자에게 주입하는 '오락'일뿐이다.
재충전 시키고 일을 더 잘시키기 위해서
대중문화는 거대한 자본의 문화'산업'의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대중문화의 지휘자는 자본가...
당연히 노동자들을 자본주의 체제에 순응시키도록 문화산업을 통해 노동자들을 조종한다
대표적으로 영화산업, 대중음악산업 등등
(영화의 내용 자체, 매체특성 자체가 자본주의 체제에 순응하도록 만든다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예술은 더이상 아름다울수 없다.
예술은 사회를 반영해야지만 그당시 (2차대전이후?)의 사회자체는 고통에 가득차고 추한사회.
마치 난해한 현대미술, 현대음악이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것처럼 예술은 사회를 반영해야한다.
이러한 이론에대해 이것이 21세기에도 적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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