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민주가 호남에서 국민당에 훨씬 앞서던 판세가 더민주의 진보,강성개혁파 인사들 컷오프시킬때부터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급하쫙쫙빠져 다시 국민의당보다 떨어졌는데 정청래,이해찬.. 인사의 컷오프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2. 문재인이 호남에 선거유세를 갔을때는 오히려 호남에서의 더민주 지지율이 올라갔고, 엊그제 문재인님 마지막 지원유세후에 호남에서 더민주 지지율이 다시 올라가기시작했다. 결국 호남에서 더민주 지지율 떨어뜨린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김종인 이라는 리얼미터 수치 정확한 것입니다.
3. 호남에서도 정의당과의 연대를 했더라면 국민의당을 더민주,정의당 연합공천이 거의 전부 누를수 있었다는 수치분석입니다. 또다른 수도권, 그 외지역에서도 적지않은 의석 더민주가 가져와 새누리를 완박살내고, 호남에서 국민당을 눌러 버릴수있었다는 리얼미터 분석입니다.. 아,. 저도 저렇게 강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