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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이 살아남은 가치있는 20대 총선
게시물ID : sisa_721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려라왕땅시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4 14:03:49
우선 진박이라 공개천명한 노회찬을 위시하여
 그동안 박근혜의 값진  공약을 몸소 실천하고자 했던 이들이 신인,
기존 의원할 것없이 거의 살아남았다.
조응천은 행정부의 청렴과 권위를 수호하고자 몸을 던진 자이며,
김병기는 국가보안 사명에 충실하고 헌신해온 자이며,
표창원은 민중 지팡이 경찰의 위상을 회복하고 국민보호라는 규정을
준수하고자 목소리를 높였던 자다.
노회찬은 말할것도없이 박근혜가 천명한 국민복지 공약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있는 길을 열어가려고 노력해온 자다.
세종시의 이해찬은 세종시를 위한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이끌어가고자 한 
도시복지공약 실천의 증인이다.

그리고 박근혜의 공약을 곰처럼 따르려다 외톨이가 된 유승민도 살아돌아왔다.

심상정은 또 어떤가. 청년들,노동자들 권익과 복지를 위해 국회를 종횡무진했던 자 아닌가.

그러하다.
못다한 말은 아래 댓글로 이어가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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