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는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후 러시아 가제타 등 현지언론을 통해 만족감을 보였다.
소트니코바는 "매우 매우 기쁘다. 나의 연기에 매우 만족한다"며 "메달에 관한 것이나 다른 모든 것은 프리프로그램이 끝난 후 말하겠다.
순위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나의 연기에 매우 만족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오늘 나는 내가 받을 만한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오늘 나는 내가 받을 만한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내가 받을 만한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내가 받을 만한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