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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Rla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04 01:21:41
맨날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것때문에 고민입니다 ㅜㅜ
무슨 고민이냐고요??
제...배에요 ㅜㅜ
한주전까지만해도 쑹풍쑹풍 하루한번은 꼭 가던 화장실이...요새는 도통 신호가 안오네요 ㅜㅜ
일단은 물을 자주마시고 있는데..어휴ㅜ
180/75인데....배때문에 78이 됬어요..
마치 떵만 3키로 묵혀둔 느낌..
운동도 꾸준히...밥도꼬박..물도 충분힌데 ㅜ
미쳐버리겠음....ㅜㅜ
어찌방법이 없을까요,...
아 원래는 똥게에 쓸려는데...
지금 화장실이라서.....한시간째 죽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남자사람임...
살려주세요 여러분 ㅜㅜ..
아 혹시 덩눌때 좋은 자세인
다리 모으고 뒤꿈치들고 허리는 피고 손은 위로 쭉뻗는 동작도 해봤습니다...;;
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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