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려두되는지.. 제가 쓴 시인데요...애들이우끼데요 이거 쓰면.....ㅡㅡ 혹자는 내가 누구인지 알까 두렵소만 걍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보면서 쓴건데 당시 전 고2였고ㅡㅡ 지금은 고3...졸업반이구려 솔직히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치한 글을 조금은 배낀것이오 그런데 전 안우낀데 친구들은 정말 우끼다고 해서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제목은 없수다 당신의 아버지는 혹시 도둑이십니까? 아니라면 어떻게 하늘의 별들을 모두 훔쳐서 당신눈에 넣었죠? 당신을 처음 본순간 전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알보고니 사람이더군요... 이게... 우낀가요? 제친구들은 자지러 지던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