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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앨범 추천곡
게시물ID : music_85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지밴드
추천 : 4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8 15:35:02

출처는 www.todaker.com

본격 잉여 커뮤니티 입니다.

오유 여러분 많이들 방문해 주셔요^^

 


나는 가수다의 국카스텐보다

인디밴드로서의 국카스텐이 훨씬 좋다.

 나는 가수다의 한잔의 추억은 국카스텐의 사이키델릭은 거세된 채

하현우의 높고 까랑까랑한 목소리만 남은 것 같다.

간주의 조금 있는 사운드와 하현우가 얼마만큼 높게 올라가는지만 남은거 같다.

마시자 한잔의 추억......가사도 싫고 그냥 나가수의 국카스텐이 싫다.

국카스텐이 부르는 공중파에서 저런곡은 국카스텐이 아깝다.











난 국카스텐의 거울 같은 사운드가 너무 좋다.

퇴폐적인 가사와 싸이키델릭 느낌 팍팍나는 기타리프와 사운드 까랑까랑하면서 터트리는 보컬의 목소리


거울은 음원이 더 좋다.





  이 사운드가 어쿠스틱..... ㅎㄷㄷ 하다.

  





























6분28 초라는 다소 긴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대박인 곡이다.

내용도 너무나 훌륭하다.

썸타다 끝나버린 여자,정말 좋아해서 잘 해주기만 하다가 끝난 여자

그렇게 남아버린 사랑의 감정.

그 남자가 느끼는 감성을 싸이키델릭하게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무기력,자기기만 그 안에서 끌어넘치는 감정이 사운드에 녹아 들어있는게 느껴진다.
















 국카스텐 만의 사운드와 기타의 테크니컬이 모여있는 곡이 아닐까?

차분했다가 팡터지고 대채롭다.

개인적으로 떠나간 그녀를 보내고 적적해 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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