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기대했던 가능성 마저 빼앗겼다.
미련도 가져볼수 없다.
뭔가에 얻어 맞은 느낌이 난다.
동성애자 존중 하는데 아무런 혐오나 악감정도 없는데
너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진심으로 슬프다.
1퍼센트의 가능성도 빼앗아 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