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입이래요.
누구일까요?
구성품은 적은편이지만, 루즈가 별로 안남기 때문에 딱 제 취향이네요.
표정파츠가 죄다 어두워 보이는건 약간 마이너스.
드레스가 참 예쁘게 나왔네요.
산달폰은 일반, 이펙트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칼손잡이는 부러지기 쉬우니 주의합시다.
이거랑은 관계없을겁니다.
포즈잡는데 머리카락이 살짝 거슬린다는 점만 빼면 포즈잡기도 간단.
머리나쁘다는 설정과는 별개로 머리가 좀 무겁습니다.
선택지 판넬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에라베.
개인적으로 토우카는 바보같이 해맑게 웃는얼굴이 매력적이었는데,
공식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참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다른파츠를 찾아서 적용시켜야죠.
그래도 드레스의 디테일이라던가, 포니테일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