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이겼다는 말이 개소리라는 것을 증명한다. 수도권 비례크기는 새누리 궁물 더민주이다. 여기서 만약 궁물이 새누리 지지자들을 많이 흡수 한것이라면, 이 새누리 지지자들은 당연히 둘중 하나의 행동을 했을것이다.

지역 비례 전부 궁물 주거나 지역인 새누리 비례를 궁물주거나. 전자의 경우 최소한 궁물이 지역구에서 대부분 2등은 했어야 했다는 결과가 나와서 성립안되고 후자는 새누리를 비례준쪽은 거진다 새누리를 지역 줬기때문에 궁밀에 비례준 새누리쪽에서 또다시 지역까지 밀어줬다면

당근 수도권은 새누리가 다먹는다.

고로 두번째로 큰 궁물과 세번째의 더민주가 지지층을 많이 공유했다는 의미, 물론 궁물이 새누리 표도 어느정도 잠식했다. 그러니 비례 2등을 한것이다. 하지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더민주 지지층을 더많이 공유했기 때문에 더민주보다 궁물이 비례가 많았던거다. 만약 궁물이 더민주보다 새누리 지지층을 더 공유했다면 당근 더민주 비례가 새누리 비례보다 많아야 하는것이다.

고로 수도권에서 궁물비례가 더민주 비례가 많다는 사실이 궁물떄문에 수도권서 더민주가 이겼다라고 하는것은 개소리라는것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