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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호남당"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721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2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4 15:56:17
언론에서 국민당이 새누리표를 가져갔다고 하는것은

새누리당의 이미지를 위함입니다. 즉, 새누리당이 못나서가 아니고 요인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기위함이죠.

또한 박근혜의 레임덕을 막기위함이기도 하고요..


이번, 선거에서, 공천탈락한 사람이 그 자리에 온 사람을 밀어주고, 문대표가 전적으로 김종인을 흔들지안고 밀어주고, 또한 국당의 사쿠라짓을 본

모든 국민들이 열받아서 더민주로 표를 몰아주었다고 봄. 2040의 투표율과 전체투표율 58%

또한, 새누리의 삽질+박근혜의 삽질+새누리안의 대구파들에대한 분노


이런 복잡적인 요인으로 성공한것입니다.


더민주는 이 좋은 기회를 살려서, 영남에서 충청에서 수도권시골에서 처음으로 잡은 기회를 살려서 전국정당으로 가야합니다.

호남도 그중에 하나이고요...


너무 호남에만 매몰하면, 반듯이 또다시 "호남당"이라는 이미지가 붙어요..그리고 이것은 여러 선거에서 봤듯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더민주에...


호남당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만약 사람들은 지역당을 싫어합니다. 


자민련이 수도권에서 인기가 없는이유, 만약 새누리가 대구당을 만들어서 튀어나오면 수도권에선 나가리됩니다.



지역당의 이미지를 벗어난 이번 기회를 놓치지안기를 바랩니다.


그래야 의석수가 호남보다 3배가 많은 영남에서 새누리와 경쟁할수있고, 또 이것이야말로 한국정치를 바꿀수있는 기회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번에도 국당이 아니였음, 수도권 충청에서 더 많은 의석수를 얻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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