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세대 말리부의 미국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발표된 가격에 따르면
가장 낮은 트림 L모델이 배송비 포함 2만 2500달러(2669만원, MSRP 기준)로 책정됐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쏘나타 최저 가격인 2만 1975달러(2607만원)보다 비싸고
도요타 캠리(2만 3895달러, 2835만원), 혼다 어코드(2만 2925달러, 2720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왜 GM은 차세대 말리부를
국내에서 생산하지않는가...
내년 하반기에는 되는거니.
정부에서 혜택많이 받았으면
한국에 투자 좀 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돈도 벌고
소비자는 선택의 가짓수가 늘고 윈윈인데.
임팔라도 반응이 좋다는데
어여 국내생산으로 돌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