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설치다가 끝내는 깼습니다.
제가 나쁜생각하는건 알아요.
그렇지만 진짜 자살같은거.. 예고나 오늘같은 글같은것 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뭐..
저 이러이러한 고민이있어요~아 정말 죽을만큼 고민이되네요..
이정도야 상관은 없겠지만
정말 오늘 일은.. 어떻게 맘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물론 저도 끝까지 같이 걱정하며
어떻게 되신건지 잘 해결은 되셨는지 궁금은 했었습니다.
보기 불편했던건 사실이었어요.
백혈병으로 투병중이다보니
자살예고, 자살암시 글들이 좋게 보이지 않는건 사실이네요.
에고.. 아프다보니 사람이 삐뚫어지는 것 같네요.
더이상 오유에서는 그런글 보지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