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전차도 블랙의 XG 를 11년 굴리고 다니긴했지만...


이왕 버린몸 하고 그닥 신경 안썼는데...




이번엔 손세차에 도전할까 하다가,

뭐 세차도구 사고 어쩌고 하며 세차시 시간 낭비하는거 보단...


한달에 두어번 손세차 돈주고 맡기네요...





이번이 두번째 -.-
실내야 새차라서 내가 해도 무난하고 ...


후배가 하는 세차장인데 외부만도 가능하대서,

외부만 해달라고 하니 ... 만원 받더란 ㄷ ㄷ ㄷ ㄷ




너무 싸서 ... 세차도구 샀으면 억울할뻔 ㄷ ㄷ ㄷ 



실외만 이라고는 해도,

도어와 트렁크 열어 이음매까지 다 닦아주니 뭐 그정도면 충분한거 같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