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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7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럴★
추천 : 2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1 20:37:50
전 지금 미성년잔데 지금 여기 글쓰시는 아기엄마분들이
한 십년 전쯤에는 저정도 나이였을것 같아서
신기해요ㅋㅋㅋ
막 전 아기도아니고 아기엄마도 아닌데
육아게 글 정독하면서 막 출산이런거에는
아프겠다ㅜㅜ 이러고 아기사진은 와이쁘다 이러고
저도 옛날엔 엄마가 이르케 키웠나싶고 ㅋㅋㅋ
십년쯤뒤엔 나도 이렇게 애기키워야할텐데
걱정이다 싶고ㅋㅋㅋ
막 저같은게 엄마는 할수있을까 남친도 아직 없는데
언제 남친을 사겨서 남편을 만들어서 애는 낳을까ㅋㅋ
아무튼 모든 엄마분들 힘내세용
우리 엄마생각나네요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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