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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2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지서★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6 23:36:29
진짜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광희가 초기 기대에 못미치는 것 인정 합니다.
다만 지금 무도가 힘든 이유를 왜 광희한테서 찾으시나요? 다섯명으로는 진행이 힘들 듯 해서 식스맨 뽑아놨더니 형돈이 빠지면서 다시 다섯이 됐는데. 멤버가 다섯명인 이유로 무더 자체가 힘든 것이 오롯이 광희 탓이라니요.
광희는 식스맨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섯번째로요. 근데 지금 광희가 여섯번째인가요? 다섯번째 같은데요? 장담하는데 형돈이만 있었어도 지금까지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형돈이의 공백으로 생긴 빈틈을 광희탓을 하면서 합리화하다니.. 재밌네요.
어떤분이 회사 얘기를 하더군요. 회사에서 경력자 스카웃 해왔는데 실적이 안나오면 자르는 것 아니냐고. 맞는 말입니다. 실적이 예상보다 안나오면 자르는 거죠.
근데 회사에서 경력자 채용할때 대리급 업무를 할 사람 채용하더니, 막상 회사에 들어오니 과장이 사표냈다고 과장급 업무를 하랍니다. 그러면서 일년간 실적이 안나온다고 면박주고 실적 안나온 이유가 죄다 그 사람때문이랍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식스맨. 말 그대로 여섯번째입니다. 광희는 지금 다섯번째 아닌가요??
이런 생각들 때문에 노홍철이나 길 복귀 얘기가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노홍철이나 길 복귀는 절대 안되고 무도는 재미가 없으니 이 모두가 광희 탓이다?? 기가막힞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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