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한테 마차 털리고 겜 접을뻔한 스샷
전재산 반정도 털린줄알았던..
첫 말 잡았을때
지금보면 똥말인데 엄청 좋았어요
이때도 로프값으로 재산 다날려서 접을뻔..
이건 어두운 집 밝히려고..
배가 지나가길래 타보려고.. 이때까지 배를 안타봤나봐요
..
꼬맹이 데려다줬는데 모르는척하는 라라
하피랑 날고싶었나봐요
공헌도100찍고 좋아서 찍은 사진
당나귀같이타고있어서 찍은듯요
갑자기 똥말이 예뻐보였나봐요
배탔는데 끼어서
요리의 시작
바다여행가다 위치렉으로..
대포처음만져서 찍은듯요
장인
순위떠서 기뻐서
요리..
첫 전쟁 ..너무무서웠어요
돈조금씩모아 펄템 겨우 다 산날
너무 길어질것같아 여기서 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