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에서 전라도사투리로 전라도민심인양 국민의당이 개혁세력으로 띄워준 민영삼 등의 코멘테이터들이
쉴새 없이 호남 어르신들을 직간접적으로세뇌시킨 결과가
이번 호남 국민의당 싹쓸이라는 참사를 낳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호남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지역언론세력(=종편과 똑같은 주장을 폄)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의 지원을 받아가며
국민의당 호남자민련 만들기를 유도한 것이지요.
호남 젊은 분들, 어르신들이 종편에 세뇌되지 않도록 거듭 깨우쳐 주세요!
종편은 애초에 친일파와 재벌이익수호라는 사명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