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프로권투에서도 헤비급과 플라이급은 싸움을 붙이지 않는다.
게시물ID : sisa_72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결
추천 : 6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7/05 12:40:1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BB&seq=52142

"믿을놈 하나 없다. 쇼 지겨워"

(전략)
특히 문제의 보고서에는 엄연한 공정거래법 위반 사례가 많아, 공정거래위의 조사 착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중략)
"할인 판매가 잦은 OO수퍼에 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 OO수퍼와 개인 수퍼에서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간장 제품의 할인판매(원가 4000원 → 판매 3500원)를 시도하자, OO수퍼는 즉각 간장 납품업체에 OO계열사 등에 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등의 압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중략)
“우리 도와준다고 공무원, 의원, 하다못해 기자까지 많이 다녀갔지만 해결되었다는 소리는 하나도 못 들었다. 믿을 X이 아무도 없다. 되풀이 되는 쑈도 이젠 지겹다.”

(중략)
승패에 냉혹한 프로권투에서도 헤비급과 플라이급은 싸움을 붙이지 않는다.”

“SSM이 들어온 이후 우리는 더 이상 수퍼가 아니다. 그저 담배 가게일 뿐이다.”

(중략)
SSM 주변 소상공인 10곳 중 4곳, 6개월 버티기 힘들어… 
- 매출액 평균 30.8% 감소, 87.2% 향후 경영상황 부정적 전망 

(후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