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dinkheller는 22살의 청년이었으며 보안관경력 4년에 4살난딸아이를둔 아빠였다 사건발생 8개월후에는 아들이태어났으나 이미그는 죽은뒤였
다 발견된 그의 시체는 눈으로 볼수없을만큼 처참했으며 30구경 소총에의한것이확인되었다
보안관이 사용하던 리볼버로서 dinkheller의 무장상태는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이리볼버로 30구경 소총을가진 살인범과 대치해야했다
보안관은 조지아주의 한농로에서 불안하게 운전을하는 트럭을 멈추게한다 차량운전자를 살피기위해서 밖으로나오라고 명령하게된다
차량밖으로 나온 운전자는 보기에도 이상한상태였으며 보안관앞에서 그를 무시하는듯한 춤을추며 그를기만한다
용의자는 의도적으로 보안관에게 경멸적인욕을퍼부었으며 다시금 자신의차량으로 돌아가고있으며 보안관은 그에게 멈추라고 명령하고
무전으로 지원을요청한다
이윽고 시작된 총격전으로 보안관차의 앞유리가깨지며 dinkheller도 총상을 입었는지 끔찍한 비명을지르기 시작한다
용의자는 보안관이 추가지원요청하는것을보고 그를 절명시키기위해 보안관에게 접근한다 놀랍게도 그가든무기는 30구경소총이다
보안관은 생명의위협을느껴 차량뒷편으로 도망간것으로 생각된다
리볼버로 소총을감당할수있겠는가.. 결국 용의자는 마지막 확인사살을하고 22살의 청년 dinkheller는끔찍한 비명을지른다..
차에탄후 도망가는용의자 조수석쪽에 공범으로보이는사람이 있는걸확인할수있다 (동영상보면 움직임이확인된다)
brannan은 다음날 보안관살해혐의로 잡혀 기소되었으며 2000년1/28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아직 안죽었고 교도소에잘살고있다는 소문도들린다)
참으로 아까운 청년하나가죽었네요 당시문제점은 용의자가 자기차량으로 무기를 챙기러돌아갔을때도 적극적인제지로 총기를 발포하지않는등..
문제점이많았던걸로보이며 보안관은 구두로만 대응해서 화를일으켰다는 의견이많습니다
결국사건후 보안관및 경찰의 총기대응범위가 넓어졌고(예를들어 소켓에 손넣거나했을때 바로발포..)이사건은 보안관교육받을때 참고자료로 활용
한다고합니다
보안관차의 블랙박스에찍힌 동영상입니다 사건당시의 보안관비명소리가 끔찍하네요
좀 무섭고 공포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