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져지 총 9벌 남아 있다고 합니다.
헬멧이 있으나 아직도 조립을 못했음으로 음슴체
첫 공구에 참여 하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세컨윈드에 전화 후 구매 하셨다는 분이 있어서
오늘 9시 10분에 전화 후 자전거 타고 바로 달려 갔음
하지만..
사이즈가 100 이였음
소인은 110을 입어야 했음
나는 잠깐 좌절 했음!
하지만 바로 구매
져지도 사고 싶었으나 운동복이 너무 많이 있음!
여기가 세컨윈드
영롱하군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헬멧은 있으나 청소 후 조립을 못한 관계로..
.
뒷 주머니가 뽈록 한 것은 입고간 바막이 있었음
공구하신 유두박근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