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개인전 대결로 펼쳐졌으며 정상적인 대결에 따라 탈락자가 생겼다"라며 시청자들이 그 탈락에 대해 충분히 수긍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콩이나 임이 떨어질것이라는 냄새를 풍기는 내용이었고 담합이 아닌 순수 개인전, 정상적인 대결로 떨어졌다길래 그 둘이 무슨 게임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졌을까 하며 데매를 기대했었는데 그냥 운으로 떨어져서 허무했네요. 심장이 쫄깃하긴 했지만 대결다운 대결이 안나온게 아쉽더군요.
은지원 입장에서는 최선의 전략이었지만 멋진 승부를 기대하는 시청자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데스매치였어요. 그것도 콩이 나오는 데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