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본방사수를 안했었고
이후로도 안할 거 같네요.
스포츠서울 기사를 봐도
콩이 떨어진 과정이 덤덤하게 설명되어 있고
아무리 콩이 천재라고 해도 방송인 연합+제작진을 이기는 건 힘들죠.
솔직히 마지막이니까 tvn의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 가서 마지막 한마디라도 쓸까 하다가
걍 답정너는 무관심이 답이기에 ( 슈퍼스타 K4의 떨어지는 시청률을 보면 알수 있죠.)
그냥 앞으로 관심 끊으려고요.
토요일엔 이제 [시간탐험대]나 봐야겠습니다.
마지막회 시청하신 부들 모두 수고하셨고요.
안녕히 주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