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노인 비하나 차별의 목적은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성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성인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이유라면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하지만 고령층(80대 이상? 70대 이상?)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는 환경일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중고등학생보다 더 사리분별이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
단지 언론에서 나오는 주위 지인이나 공중파 뉴스나 신문 머릿기사 한줄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하기에 투표권의 최저연령선이 있다면 최고연령선도 정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비현실적이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