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만을 너무 빨리내렸고 오승환이 너무 오래갔다는건
잘 알겠는데...


빠따가지고는 감독깔이유는 없는듯..

감독이 할수있는건 다 했다보는데..


적어도 13회에 돌부처올리는거보고 류감독의
의중을 알겠더군요

기멘수오재일이니까 사이드암 신용운심창민보다는..
믿음안가는 권력보다는 제일 믿을만한 돌부처로
기멘수오재일만 막고 심창민으로 바꾸려는

생각이었고 틀리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힙지만내려가는타이밍이 너무 빨랐다봤고
믿고갈만한상황이었다봅니다.



빠따는 그냥 선수를 까요 어쩔수없었음 어제는 류감독으로선
할만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