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음슴으로 일단 음슴체.

 

일도양단에서 검사키우고있는 1人임.

친동생,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고있음.

(친동생-권사 , 친구1-역사, 친구2-암살)

나를 뺀 나머지애들은 이미 2넴까지 다잡고 반지+무기를 마춰논상태임.

 

본인은 4대인던에서 무기가안나와서 그냥 귀살들고 바로 배우러감.

 

1넴 발라라.

검사인 저는 쫄탱을. 권,역,암 친구들은 발라라 딜을.

처음에 쫄한테 엄청맞아죽음. 돌진도 잘 못막아서 연막안에서 4명이서 함께 솟아오름.

한 2시간 죽다보니 어찌어찌 깻음ㅋㅋ 첫반지 득한게 수호반지.ㅠ,.ㅠ

이때가 몇주전임 지금은 쫄탱하면서 발라라딜까지 같이하니 친구들이 만족해하고있음.

 

2넴 태장금

처음에 낑구기 패치되기전까지 동생(권사)가 낑구기를해서 숟가락만 올려놓고 했음.

근데 16일 패치된이후 낑구기가 약간 바뀌어서 낑구기를 본인이 다른 분에게 배움.

아직 성공률은 좀낮음. 많이 죽어야됨ㅋ

언젠가 낑구기 패치될거니까 정공 해보자 해서 하다가 헤딩. 한 6시간가량 헤딩하니 잡음.

결론. 패치될때가지 낑구기하기로함. 177짜리 하나 얻어서 빛오각하나박고 착용중.

 

3넴 막소보

멘탈을 아주 갈기갈기 찢어논놈임ㅋ 2넴잡고 방팔기하다가 한번 도전 해보았음.

1 2

3 4

5 6

방이 이렇게있다면 아마 4번방이었을거임.

아무도 공략을몰라서 그냥 대충 암살탱으로 하는걸로 하고

일단 암살이 패턴 익을때까지 헤딩함. 본인은 할게없어서 그냥 뒤에서 어검딜하다

쫄나오면 쫄같이 잡고 다시 어검딜, 근데 불씨중첩맞은 역사,권사가 가끔 밑에깔리는거 못피해서

죽고 암살도중탱하다죽고 이래서 첫시도에 헤딩을 대충 7시간? 정도했었음 .ㅠㅠ

 

그 다음도전에서 2시간정도 다시 헤딩하다가 네명서 장악해서 극딜을해보자 라는식으로 해보기로함.

(장악타이밍은 처음시작 지뢰깔때 한번, 쫄잡고 지뢰깔때 한번----)

18~22만에서 자꾸죽다가 이렇게 방법을 바꿔보니 8~10만까지 피를 까길래 4명다 놀래서

몇번 해보니 결국엔 잡음. 뭔가 엄청 뿌듯했음.ㅠㅠ 귀걸이는 권사에게 갔고.

이번주 주말에 막소보 몇번다시해보고 포화란 헤딩 가보려고 준비중임.ㅋ

 

옆에서 또다른 기공키우는 친구가 귀살돌고있는거보고

아..저때가 좋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 ㅠ

 

태장금아 무기좀줘...

 

포화란 검권역암 조합으로 헤딩할때 공략어떤식으로 해야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