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몇 시게 거주하는 문 후보 추종자들이 문재인 후보 정책에 실망해 등을 돌린 사람들을 향해 훈장질/조롱함 군게 폭발한 첫날 박사모다 박근혜다 철부지다 투정이다 온갖 비아냥 다 들어본거같음 문재인을 실드치면서 군게인을 비판하려다 보니 '공약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 글까지 베오베에 올라오는 지경.
2. 화난 군게 거주인들 그에 대항하여 싸움
3. 싸웠다고 이젠 둘이 똑같이 취급하면서 에휴 그만해라 둘다 똑같다 잘못했다하는 태도들 나옴
1-2-3반복
같이 싸웠다고 둘다 잘못했다고 하는건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주는 말이구요, 길가다 어떤 인간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맞고만 있는건 병신입니다.
저거 말고 군게를 적대하는 사람들의 유체이탈 화법은 끝이 없음 -아 문재인한테 표를 안주신다고? 홍준표나 안철수 뽑으시지? -아 무효표를 찍겠다? 그것만큼 무의미하고 무식한 짓이 어디 있지?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군게를 말리고 싶으시면요, 같이 군게를 향해 삿대질하는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고있나 유심히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