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는 안봐도 이제 김지윤의 달콤한 19와 케이윌의 영스트리트 고정 ㅎㅎ...
영스가 라디오니까 어떻게 보면 하나 더 생긴 셈이네요. ㅋㅋ
지니어스는 최종화에서 콩이 잠깐 나올거 같으니 그때 한번 보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콩을 TV에서 볼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이때까지 살면서 진정 팬심을 끓어오르게 해준 사람이 없었는데..
이젠 홍진호가 예전처럼 그렇게 크게 부각되진 않아도 관련된 프로 또 나오게 되면 막 찾아볼꺼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