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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를 다 봤습니다.. 정말 쉬지않고 한번에ㅋ
게시물ID : animation_175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색꼬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9 07:01:46
1쿨을 안쉬고 쭉 봤네요....401도 귀엽지만 역시 최고는 타카오인거 같습니다...

모든 작품의 모든 여자캐릭터를 사랑하지만.. 와 진짜 타카오가 배에서 자다가(?) '군조에겐 내 모든걸 보여줄수 있어. 엔진이라던지' 이 대사에서 

가슴이 모에모에큥 빔을 맞은거처럼 두근거렸습니다...ㄷㄷ 엔진이라니 이 얼마나 모에한 단어인가

츤데레한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이렇게 악역이 맘에드는 작품도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콘코는 정말 '상처입은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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