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가 생각이났습니다.


제작자들은 분명 레이드를 던전을 내놓으면,


" 자 , 여기서 얻는 재료템으로 엄청난 성능의 무기를 만들어보세요! "

라는 의도였으나,

유저들의 해석은

" 자, 여기서 얻는 재료템을 팔면 엄청난 돈이되겠군! "

이 반복되면서 고스펙유저들은 이걸로돈을벌지만,


저스펙유저들은 저스펙으로도 돌만한 던전을 돌아 돈을벌어 신규레이드의 아이템을사죠,

그런데 그 아이템의 재료는 자기가 한번도 가보지못한 던전에서 나온다는거..


즉, 새로운 던전을 입문하려면 새로운 던전의 재료로 만드는 무기를 껴야하는 모순이 발생되서

결국 빈익빈부익부가 커진거아니냐는 뻘생각




ps  아, 절대 피시방을가지못하면 18k를 못넘어서 한탄하는게아닙니다..

이놈의 소소 .. 얼른강화를하던 돈을 벌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