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때 보면 혼자 연구하던가 소수 사람들 짝이루어서 연구했었는데
일단 그 모습은 어제의 모습과 비슷
근데 조금만 시끄러워지자 우르르 몰려가는것은 참...
시즌 1때는 콩픈패스때처럼 아예 똘똘 뭉쳐있어도 성규가 뒷 카드 색 알아낸 후에 알려주지 않으려 했던것 등
자신이 연구하고 알아낸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려고 했던 성향이 강했음. 정보가 곧 힘이자 생명이었으니
근데 시즌 2때는 정보 하나 발견하면 친목으로 다 공개해버리니
조금만 소란스러워져도 어! 저기 정보가 있다 알아내야지 우르르르
시즌2에서는 개인의 정보독점 혹은 소수의 독점따윈 없음
일단 알아내면 친목 회원들 다 불러모아서 이렇게 하면 이긴다! -> 이번엔 누가 우승하는걸로 하나 -> 데메 가면 무조건 친목 help!
이 상황이니...
어차피 생방으로 안보지만 바로 그만보진 않겠지만 담주에 하는것 보고 [임] 떨어지면 그만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