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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2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긍정★
추천 : 9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4/15 00:02:57
개인의 자유지만 어설픈 쉴드는 괜히 역효과 납니다.
문대표가 호남 민심잡기에 대한 발언이 수도권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진거 인정하고,
문재인 대표가 싫어서 국민의당이 휩쓴게 아닌 것도 알아요.
총선에 마이너스 요인이 김종인 셀프공천이지 친노패권주의가 아닌것도 알아요.
하지만, 문재인 대표가 직접 내뱉은 말이고
그 말을 후회하든, 의도가 그게 아니였든
누구나 다 알고있고, 지켜보는 얘깁니다.
문재인 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하자는거 아닙니다.
그저 모든 비판과 비난은 그대로 놔둡시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이 끝난 뒤
문재인 대표의 행보를 그저 묵묵히 지켜봐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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