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세가 빠지자
그 틈을 영남이 치고 들어왔다

호남이 없어지면 망하는 줄 알았다

그 자리를 영남이 메꾼 것이다


 영남은 바꾼애 덕에 후계가 없다

호남은 안철수와 새 살림을 차렸다


 조강지처에게 매달릴 것인가?

적과 동침을 할 것인가?


딜레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홧김에 서방질에 새 사림 차린
호남의 마음을 바꾸기는 불가능 하다

콩깍지 씌었는데 무슨 말인듯 먹힐리야

영남으로 가자

강남도 줬는데 무엇인들 안주겠는가?


한나라, 새누리 먹자

줘도 못 먹으면 ㅂㅅ이다


이것이 시대정신 아닌가?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

이 흐름을 타야 한다

새누리 흡수하자

새정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