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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2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omber★
추천 : 2/2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4/15 01:28:21
1. 호남이 홀대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정치적으로 정치인들에게는 영호남이 가장 선택받은 사람들이었네요. 양쪽의 지역감정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식으로 깃발만 꽂으면 국회의원 되던 곳 입니다.
거기에 호남은 대통령도 나왔네요. 우리나라 영호남 인구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2. 호남의원들의 탈당원인이 호남 물갈이론이었음. 근데 선택을 바꿨는데 당만 바뀌고 색만바뀌었지 내용물이 그대로니 비판하는거죠. 물갈이 여론이 나오다가 탈당하고 당이름 바뀌었다고 선택이 바뀐겁니까? 정말 국민의당이 처음 말처럼 내용물이 많이 바뀌었음 비판할것도 없어요.
애덜 싸움붙이고 내새끼 잘했다 하는거랑 다른게 없어보여요.
3. 호남이 자기이익에 충실하게 선택했으니 비판하지말라. 영남이 새누리를 다 찍어도 그 지역이기주의와 지역정서를 이용한 정치구도도 비판하며 안되는거였네요. 영남인들은 자기 이익에 충실하게 찍어준거고 영남발전의 주역을 칭송하는건 당연한 일이었네요.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비방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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