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읽다보니 몇몇 새끼들 그동안 전라까고 싶어서 어케 살았대??

니미 전라에서 더민주 찍어준 30-40%는 니들말대로 홍어좆이냐 우리도 분노하고 억울하다고

우리처럼 새로운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네들이 종편보고 목욕탕에서 쑥덕쑥떡 문재인까는 소리만 듣던 나이든 양반들이 찍은걸 어떡하라고? 

TK, PK 살면서 안될줄 알면서 더민주 찍어줬다는 사람들 심정을 이해하겠다 
꽃으로라도 때렸던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참회에 시간을 줘서 고맙다 시방새들아 

민심은 천심이랬다 우매한 백성을 잘 이끌어가는게 정치지 아니면 너도하고 나도한다
사탕뺏긴 10살짜리 애한테 울지말라고 큰소리 치는거랑 뭐가 다르냐

결혼못한 노총각 노처녀들이 어장관리 경멸하는거 공감 안되고 이해못한다고 이야기해봐 

나도 이해못한 상황을 타지역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왜 오유시게는 인정못할까? 신데렐라 콤플랙스야? 선거 끝나고 더민주 대승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무렵 문재인 사퇴 이야기가 처음 나온곳이 오유라면 이건 좀 심각한거 아닌가?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 2등이 오유다
자의로 극좌 , 뼈노, 뼈문이다 우리는 낙엽이 다 지고도 첫눈이 올즈음 가을이라 착각할 만큼 깊디깊은 마지막 가을날의 시린파랑의 하늘처럼 시리거든? 

낙엽이 진 후 서리가 앉고 긴 겨울이 지난후에 
 새싹이 돋을때 즈음 "자연은 위대하다" , "역시 내가 알던 그 멋드러진 단풍나무다"하면서 물고 빨지마 우린 이미 너무 반복되서 이게 몇번째인지도 모를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