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초기 시동을 걸면 알피엠이 1100정도에서 시작해 750대에 안정 되었다가, 겨울들어 1500에 시작해 1250대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더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몇일전 시동때 겔겔대던 베터리가 끝내 퍼져버리는 바람에 센터가서 베터리를 교환하였는데요, 센터사장님이 그렌저에 들어가는거라고 갈아주셨습니다.(제 차는 NF2.0입니다.) 그후 시동 걸때 2000대에서 시작해서 1500대 쯤 안정화되고 차츰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 걸까요? 어느정도 예열되고나서는 750~800대로 안정이 되긴 합니다.
p.s. 베터리 교체시 세루모터도 교환했습니다. 혹시 이것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요약. 1.베터리 교체후 초기시동시(예열을 위한 시동시) 평소보다 RPM이 500정도 더 올라가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