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미리미리 화장한 얼굴을 아이에게 보여줍시다요

울 조카 엇그제 돌에 꽃단장한 엄마보고 어찌나 서럽게 울었는지...ㅋㅋㅋ

울면서 고개를 획 돌리고 있다가 엄마목소리에 다시 돌아봤는데 또 엄마가 아니고 무서웤ㅋㅋㅋㅋ

울엄마는 어디갔냐며 펑펑펑펑 울었다는 슬픈 이야기

틈틈히 화장한 얼굴과 화사한 한복도 좀 뵈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