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da_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봉이★
추천 : 1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0 03:15:33
옷이없음으로음슴체.
내가 3초때 5초딩인 친형과 보이스카웃을 했엏음
주변친구들이 친동생괴롭혀도
막아줄수없는 쫄보친형이옇음.
질않좋은 보이스카웃 형들이 머리에 침뱉고 발로차고
괴롭히는일이 허다했음
(철없을때지만 반응이재미있엏나봄)
괴롭히던 형들이 3명 있었는데
그중에 서영록 이라는 세끼(이름 안 잃어버림)(가명)
유독 심했음
(일기장을 보면 그새끼 이길려고 김치도 먹고 그랬음)
그놈들이 6학년이 되고
강도가 점점 심해졌슴.
집에 일르고 선생님께 일르고 별똥지랄을해도 막을수가 없었음.
그때 같은학년 전교 싸움 3등안에 드는 형이
엄친아, 친형 친구였는데 착하진 않았음.
(5학년때 나를 같이 괴롭혔던걸로 기억남)
사건이 터졌음
전교생이 모이는 조회에서 영록이가 또 침을 뱉는거임.
그때마침 3등형이 내가
당하는걸 본인 눈으로처음 보더니
붙잡고 똑같이 침뱉고니괴롭혀줬음.
끝.
통쾌 해서 약올렷더니 "두고보자"
그래서 또일러서 또때려줌 이득 꿀이득
25살때 동네 영화관 알바하는데 3등형이
여친이랑 오길래 반가워서
처음보는 여친한테 일화 알려줌 개훈훈하게 영화
공짜로 보여주고 싶었으나, 이미 예매를 했음
정엽이형 고마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