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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2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에미다★
추천 : 3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8/10 13:26:10
미국 :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일본 :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금 지급
내용을 알려준다.
한국 : 온 동네를 진동시키며 레커차가 온다. 갓길도 무시한 채
오고 또 온다. -_-
*차 막히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미국 : 교통경찰이 달려와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일본 : 기술자가 신호기를 조작,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한국 : 뻥튀기 파는 아줌마가 제일 먼저 달려온다.
'뻥튀기가 이처넌~~ 옥수수가 삼처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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