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스카이림 연쇄살인마 in 리버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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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죽이고
중간에 보이는 사람은 또 죽이고
도망가면서 죽이고
저말은 사실이었다고 한다
어디 여행다녀온듯한 나짐 오자마자 죽이고
아무도 없었다
2편 스카이림 연쇄살인마 in 모탈
언젠가 이 싸가지없는것들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마음먹은것을 실행할때가 드디어 왔다!
소도시에서의 살인에 만족못하고 대도시로온 주인공
다짜고짜 뒤에서 찌르고
경비 죽이고
앙!
병영에서 죽이고
경비가 많다 = 죽일사람이 많다
냅다 뒤에서 칼꽂아 죽이고
거지에겐 자비를
자세히보면 각자의 가판대위에 곱게 뉘여드린것이 보일것임
무기점에서죽이고
죽였지만 따듯하게 해주고
말도안되는 폭리로 물약을 팔던 사람도 죽이고
비싼짐승이 죽었소
사원에서 죽이고
그레이메인을 죽이고
요르바스커에 갔더니 엄청난수의적들이 등장
다굴당하면서 일단 도망치려고 나오는데 다따라나옴 ㄷㄷ
저이만 가볼게요
예절교육이 필요하다며 쫒아옵니다.
이렇게 배웅 안해주셔도 되는데....
으악!
어디까지 오는거야?
살려주세요!
개새끼한테까지 추격당하는중
어찌어찌 도망쳐서 밤샌뒤에 내려가보니 아직도 있음 무섭다......
다시 화이트런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레드가드양반들을 죽이고
처음가본 주점에서 죽이고
죽이고
왕궁에 가니 또 엄청난수의 적군
주인공에게 석판셔틀시킨 마법사도 죽이고
살아서 스카이림을 나가지 못할거라는데 왠지 정말 그렇게 될듯
살아서 스카이림을 나가기위해 일단 후퇴
화이트런 입구경비병을 죽이고
많구만
떨어져있던 경비병도 처리
내려가는길에 보이는 사람도 죽이고
말주인도 죽이고
내가 죽었단 말이야?
마차가 편해보이는구만
카짓도 죽이고
혼자 남았구나.....
다시 영주집에 쳐들어가서
적들이 많구나
죽일수있는 사람들만 재빨리 죽이고
그는 좋은 경비병이였습니다.
또 왕궁밖까지 따라오는 무서은녀석들
이분들은 용언을맞고 주것다고한다.
어디선가 또나온 경비병들 죽이고
그렇게 화이트런에서의 살인을 마감하고.....
시간이 지난뒤 다시 찾아가본 화이트런
슬퍼보이는 카짓
자신앞에 쌓여있는 동료들
홀로걷는 아이
상점구역엔
총 사망 인간 58 소1 말1 늑대1 카짓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