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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게시판 에 또는 오유 에게
게시물ID : thegenius_36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에닭울음
추천 : 8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0 02:54:32
저는 몇년전 오유를 알고 매일 눈팅만 하던 종자입니다.
 
 전 네이트 나 아고라같은곳을 서성이다가 오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오유가 좋았던점은 제가 알지못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였습니다
 
.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것이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있었습니다. 
 
 
 
 
 
 얼마전 지게에 첨은 아니지만 오유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글을 올렸지요
 
 올리기전 몇번씩 생각하고 리플레이도 볼수있을 만큼 봤습니다
 
. 그리고 주변에 조언을 구해서 고칠점이라던지 문제 되는 사항을 수정하고 올렸습니다
 
.  1-2분도 안되서 반대가 달리더군요
 
 제글을 읽어나봤는지......
 
좀 끝까지 읽어나보고 반대를 누르던지 글을 올린후 십여분 만 에 글은 사라져 보류로 갔지요.
 
 솔직히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제가 고생해서 쓴것보다..........  전 원했습니다.
 
  제가원한건 베오베를 가고싶은것도 아니고 보류만 아니였음 햇고 사람들과 이것만이 아니라
 
 다른생각도 있고 여러가지 전략이나  그 출연자들의 심리에 대해 좀 더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엔 모두가 일률적이더군요
 
그래서 보류 게시판을 찾아봤더니 다른생각을 한 사람들은 모두 거기있더군요
 
그리고 그  내용들도  어느정도 정돈되고 일리있는 내용 들이엿습니다.
 
 
 
 
전 지니어스라는 게임이 머리가 아이큐가 좋은 사람만이 하는 게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본 경험은 얼마나 있었는지요??
 
사회성이란 고등 동물에게만있는 진화적 산물이고 그 사회성을 살리는 인물 또한 타고 난다고 봅니다. 
 
 저는 머리좋음이 지능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사회성과 지능 감성 순간 집중력 등 다양하고 이 게임은 그런걸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게임이여서
 
 굉장히 재미있고 그 상황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보류 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출연자들은  각 각  최선의 노력과 선택을 한다고 봅니다
 
.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것은 좋은데     다른 출연자들을 비방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출연자들은 어느 정도의 이유가 있어서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이 지니어스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싶은데 솔직히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다수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면 보류로 보내버리니...
 
..
 
 
 
 
그런데 어찌보면 그게 저의 모습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까지  제가  원하는 정보만 습득을 했으닌깐요....
 
 
이 자리에서 저의 반성을 하네요
 
 
 
 
 
저는 시즌 1부터 정주행하려 갑니다...
 
그리고  시즌 1    첫 화에 모든 답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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