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레리티어가 뭔가 하실분들이 있으실탠데, 레리티와 사슴의 혼합으로 붙여본 이름입니다.
^^;; 제가 어렸을떄 밤비를 참 좋아했던지라 포니들을 보면서 자꾸 밤비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그려봤습니다.
요즘 한첨 꽂혀있는 레리티 그리고 추억의 밤비!
... 하지만 사이즈 조절에 실패해 정작 다리를 못그려서 이게 포니인지 사슴인지 알수없게 되버렸네요.
메롱하고 있는 그림인데 선이 지저분해서 메롱으로 안보이네요 ㅇㅅㅇ;;;
비교하며 보시라고 포니 다음에 넣었습니다. 레리티어!
자매품 플러터 밤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