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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무과금의 첫 아서콜 후기....
게시물ID : actozma_132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구정토
추천 : 8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0 10:25:17
네.. 무과금입니다...완전 무과금은 아니지만...
 
첫 과금은 초기 AP 100으로 브리튼을 우사인볼트처럼 달리다 초기화마법서 한번 지르고
 
두번째 과금은 세종키라때 11연 초회로 한번 지르고.. 이렇게 끝
 
 
액토즈에서 홍차대신 뻥카드를 지급하기전에 증식시켜놓은 홍차로 이번 아서콜 들이대기로 결정..
 
목표는 in 2,000
 
IMG_0053.PNG

해담 - 타루히 - 멀린의 나름 필승 덱이라 만족하며
 
첫날 토욜 4.5 정도 마무리....ㅋㅋㅋ
 
700인가 800인가 암튼 in 1,000 ... 응? 1,000이라고?  헐... 완전 껌이라고 생각함..
 
막 뒤져봄... 디셈버 시즌보다 낮을꺼란 예상도 보이고.. 랭킹전 후라 홍차가 말랐을거란 이야기도 있고..
 
ㅋㅋㅋ 널널하닼ㅋㅋㅋㅋ 요시!!!
 
 
 
담날...점심때쯤인가... 1,110등?
 
이때 접었어야 했단걸 아서콜이 끝난 다음에 알게되는 불편한 진실..ㅠㅠ
 
6.4?  6.5? 정도 달려 놓음... 저녁때 1,070인가 1,050인가
 
차라리 1,500 이렇게 밀려버리면 일찍이라도 접지..ㅠㅠ
 
마치 본전생각에 도박판에 매달리는것처럼 갖다바친 홍차가 아까워서 마저 달리기로 함..
 
 
 
 
 
 
 
 
 
 
 
 
 
 
IMG_0052.PNG
 
 
20140120_095321.jpg


하아~~~~  홍차 270  ⇒ 30의 결과물...ㅠㅠ
 
느낀점이라면..
 
1. 과욕은 금물..ㅠㅠ 본전생각 금물 ㅠㅠ
 
2. 피오나레, 디셈버 개깩끼..ㅠㅠ
 
3. 280, 290 저코스트라고 훗! 거리다간 훅! 감(밀레 키풀로 채워놓은 알토란 같으니라고..ㅠㅠ)
 
4. 당분간 강제 현자타임.ㅠㅠ
 
20140120_1022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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