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이 역시나 욕 바가지로 먹고 있네요.. 국민이 반대하는 파병안을 계획대로 하겠다고 하니 혼자 욕먹고 있나본데... 밑에글은 여기 한분이 써놓은 글 내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아들이 이라크 포로로 잡혀있다고해도 파병을했을것인가?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슈..김선일씨 부모님이 절규하는데도..그렇게 하나뿐인 아들을 잃어버리기 싫어하시는 그모습을 보고도..파병을 진행시킨다는 내용을 언론에 뿌려 김선일씨를 죽이고 당신은 대통령자격이없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이용만 당하고있는 당신..정말 싫습니다. 국민의 대표라는걸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한사람의 목숨도 소중하다는걸 당신은 아셔야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다는게 참으로 싫습니다
윗글을 보고 있자니 초등학생 일기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정말 아무 관심도 없다가 신문 한번 보고 쓴 글로밖에 볼 수가 없었다.
지금 한나라당.. 박근혜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하고 민노당 열우당 여럿 모여서 파병안 청회를 해라 어쩌라 하고 앚아 있나본데
이봐 딴나라 개 호로자식들아...
총선전에 과반석이 넘는 집권야당일때 한나라당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던 파병안 날치기 통과시킨거 너희 아니었냐???
어이가 없다.. 자신들이 벌여놓고 대통령에게 고스란히 떠넘기는놈들...
대통령의 하야를 바라던 그들의 광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조중동의 언론플레이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그들이 바라는대로 노통을 비판할지 열린 시각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볼 일 아닌가요?
주체적인 시각을 버리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파병은 저 또한 반대긴 하지만... 그의 선택에 대해 노통에게 모든 탓을 떠넘기긴 딴나라 개 썅놈들이 너무 눈꼴시렵고 어이가 없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