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수한 스펙은 아니지만 그 분은

무기도 갈마5단  보패도 설동보패 치작맥도 안됐고..

(홍문 5성 이상인데 설인 냉기흡수를 못피함)


분미랑 분열 요즘에 돌고있는데

껴서 조용히 배우는게 아니고

그냥 죽어버리고나서 안된다고 징징대는게 딜레마..

혹 자기가 지원했는데 바로앞에서 팟이 차면

대놓고 기분나쁜티내고 왜 다찼냐고 물고늘어지는데

매너게임을 무지 중요하게 느끼는 저로썬 진짜 돌아버릴지경




사람은 착한것 같은데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여성 유저고 어리니까 상관없다생각하는건지..

그럼 동갑에 같은 여성 유저인데 다 양보하는 나는 뭔지..


사람은 좋아서 뭐라고 못하는게 속상하고..

조언해주면 맘 다칠 것 같아서 걱정되고..

나 그냥 문파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