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간 청계 이명박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도 이렇게 국민여러분과 소통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스.. 아니 sawl아이디 실소유주이신
이명박 선생님께 아이디를 빌렸습니다.


#1.
병신백일장은 한마디로
"대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국민여러분과 언제 소통하겠습니까?



#2.
"바쁜 커플은 오유될 시간도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네?
아참.
"바쁜 오유는 커플될 시간도 없다"
이게 원래 문장이군요.

저도 바쁘게 오유를 눈팅하느라 아직 솔로랍니다^^


#3.
이 게시글을 다 읽고 혹시 질문사항 있으시면
손 들어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가 아까부터 아랫쪽을 바라보고 말을 하는건
기분탓입니다.


#4.
혹시 병신백일장 대회에
저를 떨어뜨리려고 참가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