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러면 다른결과가 나올수도.....그리고 앞으로의 예상
게시물ID : thegenius_36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에닭울음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0 14:46:11
지니어스 의 시즌 초반은 세력전이라고 봅니다.
 
그 예로  시즌 1 에서도 3화 풍요와 기근 에서 상민 구라 성규 라인의 참패를 볼수있습니다.
 
2화에서 홍철과 진호는 초반 연합을 합니다.
 
 그러나 멍한 홍철을 버리고 진호는 새로운 연합을 생성하고 결국 홍철은 데스메치에 가게 되지요
 
 
 
 
 
 
아마 2회에서 홍철과 진호 연합이 굳건했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소위 말하는 연예인 연합이 생성 되지않았을것입니다.
 
 아마 진호 홍철 지원 유영 에 두희까지 자기 사람을 만들지 않을까
 
 또는 상민 라인과 윤선라인 진호라인 세라인으로 분리되어 좀더 잼있는 형국을 그릴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굳건한 상민라인 입니다
 
. 이유는 4화때문인것 같습니다 우승후보를 말하였고 누구든 우승후보를 저격 할것입니다.
 
멤버들 입장에서는 우승 후보를 빨리 떨어 트려야 자기들의 우승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5화 부터는 윤선과 진호가 왕 따가 되었지요
 
 그걸 부추킨것은 상민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계속 특히 진호를 경계해야 된다고 멤버들에게 주입을 했지요
 
 이상민은 진호가 떨어져야 자기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초반부터 알고 있었지요
 
 
 
 
 
만약 시즌 초반에 진호 홍철라인 이 생성됐다면 홍철이 진호를 보호해 줄것이고
 
 좀 더 지금과는 다른 양산에 결과가 나오지 않을 까 예상해 봅니다
 
진호라면 우승도 충분히 할수 있었겠지요
 
무슨 세력이냐 친목질이다 할수도 있지만 시즌초반은 세력전 이고 후반에 가면 머리싸움 입니다. 
 
 이 게임에 초반에서는 사회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즌1 도 시즌 2 도 초반엔 자기 사람을 만드는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중반까지 가게하는 열쇠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예상은 일단 상민이라면 유영 요환 정현을 떨어트릴것입니다
 
 1대1 싸움에 약하기에 가장 만만한 지원과 홍철을 남기는것이 좋겠지요
 
 아님 머리좋은 유영을 마지막 까지 남겨서 활용하다가 마지막 불멸을 쓰는 방법도 있겠네요
 
 어째든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네요 시즌2는 상민의 독무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1대1에 약한 상민이 우승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들은 무조건 8화에서 상민을 공격해야 합니다.
 
 그래서 불징을 소모해야하고 상민을 철저히 배제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쉽지 않겠네요 불징은 두명을 고를수 있기에 상민을 배척하는것두 쉽지 않을듯합니다.
 
 상민에게 밉보이면 바로 데스로 가겠군요
 
차라리 상민과 연합하여 끝까지 가서 마지막에 상민과 대결해보는것두......
 
어찌됐든 너무 상민이 커버렸네요 가넷도 가장많고 불징에.....
 
멤버들이  너무 상민의 손에 놀아났네요 
 
 
 
 
일단 불징이 사라진다는 전제하에 우승후보는 요환 정현 유영 일듯 생각이 됩니다.
 
우승은 두뇌회전이 빨라야하기에......
 
 
 
저 혼자 이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