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유영 쉴드글은 저얼대 아닙니다
저렇게 자기에게 굴러온 기회를 뻥 걷어차버리는게..
그러면서 그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스로는 똑똑하다고 생각했을거라는게
이제좀 불쌍하네요 ㅋㅋ
Cj에서 나름 공서영 나가고 xtm간판 아나운서로 키울라고
젊은 남성팬이 많은(=스포츠팬층과 많이 겹치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이미지도 쌓고 인지도도 올리라고 내보냈건만
차라리 재경처럼 2회에 착하고 좀 어리벙벙한 이미지로 떨어지기라도 하지 ㅋㅋ
혐유영 으로 낙인찍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과연 올시즌에 CJ에서 간판아나로 조유영을 밀것인가 지켜볼만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아나 밀어준다에 한표 걸어봅니다
반면에 콩지노는
별로 방송인욕심도 안냈었던것 같고 스스로도 딕션때문에 기대도 안했던거 같은데
이리저리 방송도 나오고 달콤한 19에도 고정된거 보면ㅋㅋ
여기서도 인생의 교훈을 배워가는거같아요
권선징악!~!~!~!